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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의 주에 2-3회는 빵으로 끼니를 때운다.
빵을 워낙에 좋아해서.
하도 자주 먹다보니 안 가본 집이 있으면 네비찍어서라도 간다. 나름의 여가도 되는 셈.
그간 내가 어디까지 가봤나 싶어서
정리해보는 기억나는 집들과 메뉴.
아님 말고.
사파동
- 바게뜨과자점 : 붓세
- 프랑스베이커리 : 치즈프레첼
상남동
- 니재빵집 : 메론빵
- 박배철과자점 : 생크림단팥빵
- 메종드르뱅 : 맘모스빵
- 차성민과자점 성원점
성주동
- 차성민과자점 성주점
용호동
- 그린하우스 호수점
명서동
- 브레드안 : 크림소보루
도계동
- 그린하우스 본점 : 옥수수빵
마산 창동
- 고려당 : 크림슈
진해 경화동
- 미진과자점 : 메론빵
김해 진영
- 하이브레드 : 인절미빵
김해 내동
- 파란풍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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